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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[언론보도] “치아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하고 싶다”
작성자 관리자 (ip:175.223.19.111)
  • 작성일 2017-09-22 10:45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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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8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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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던하고 깔끔한 인테리어의 ‘소울치과’를 둘러보면, 곳곳에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. “아내와 함께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썼죠”라며 쑥스럽게 웃은 그는 “그래도 가장 고심했던 건 ‘소울’이라는 이름이에요. 환자들의 몸과 마음까지 담는 치과가 되고 싶었거든요”라고 말했다. 환자의 몸과 마음을 함께 진료하고 싶다는 박우현 원장. <포커스 온 뉴페이스>에서 그 마음을 담아봤다.

Q. 개원한지 얼마나 됐나. 개원 계기가 있다면.
이제 한 달이 채 안 됐다. 페이 닥터를 하다 보니 자신만의 진료 방식을 이어가기가 쉽지 않았다. 치과의사로서 스스로 그리고 있는 삶을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개원이 불가피하다고 생각했다.

Q. 치과 이름이 다소 특이하다. 그 이름을 정하게 된 이유가 있나.
치과 이름을 지을 때 많은 고민을 했다. 아내와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눴고, 환자와 공감하는 치과를 만들어가고 싶었기 때문에 그런 류의 이름을 생각하게 된 것이다. 그러다 찾은 게 ‘소울’이라는 단어였다. 소크라테스의 ‘영혼을 돌아보는 삶’에서 모티브를 얻었고, 찾고자 했던 이름에 걸맞다고 생각했다. ‘소울’이라는 단어처럼 치아만 치료하는 게 아니라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자 정하게 됐다.

Q. 왜 치과의사를 목표로 했는지.
솔직히 말하자면 우연에 우연이 겹쳤다. 학부에서 철학을 전공했고, 미국 로스쿨에서 변호사 준비를 하려고 하기도 했었다. 고민이 많았을 때, 어머니가 운영하시던 약국 위층의 치과 원장님께서 추천을 해 주셨다. 그때 치과에 관심을 가졌고 치과의사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. 지금은 내가 공부한 지식을 손으로 구현해낸다는 점에서, 굉장히 만족스럽게 일하고 있다.

Q. 신환 유입을 위해 생각해 둔 것은?
신규개원이다 보니 환자의 소개가 가장 큰 루트인 것 같다. 아파트에 있는 상가다 보니 아파트 게시판 홍보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, 그것보다는 환자 개개인의 진료에 더욱 중점을 두고 입소문을 통한 유입에 주력할 생각이다. 운이 좋게도 함께 일하게 된 직원들이 다들 친절하고 손이 빨라 환자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.

Q. 개원 과정에서 힘든 점은 없었나.
사실 신규 개원은 새롭고 어려운 것 투성이다. 막상 개원을 하려고 하면 부동산 계약부터 인테리어, 배관, 배선 등 필요한 지식들이 매우 부족하다. 학교에서 치과 지식은 배우지만, 막상 치과의사가 됐을 때 신규 개원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배우지 않는다. 그래서 기초적인 신규개원 지식이라도 알 수 있는 가이드가 생겼으면 했다.

Q. 신규 개원의로서 치협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.  
아무래도 치협에 가입을 하기까지 절차가 조금 어렵다. 단계적으로 이뤄지는 가입 문턱이 조금 높게 느껴지는 게 사실이다. 사실 신규개원의다 보니 아직 협회를 바라볼 여유가 없기도 하다. 여러 가지 이유로 가입하고 싶지만 아직은 다소 어려운 곳인 것 같다.  

Q. 본인만의 진료 철학이 궁금하다.
평소 예방진료와 보험진료, 사랑니 발치에 관심이 많다. 얼마 전 잇솔질로 유명한 와타나베 타츠오 교수님의 저서를 읽었는데, 이 책 때문인지 예방진료에 관심이 더 깊어진 것 같다. 예방진료에 대해 좀 더 공부하고 문재인 케어 시대에 발맞춰 보험진료에도 중점을 두려고 한다. 금전적인 수익만을 추구하기보다 치아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‘치과의사’가 되고 싶다.

 

[미니 인터뷰] 소울치과의원 양희영 교정원장

"환자와 소통하고 집중하는 진료"


소울치과 박우현 원장과의 인터뷰 후 짧게 진행된 양희영 교정원장과의 인터뷰는 왜 소울치과에서의 협업을 결정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.

양희영 원장은 “내 진료철학과 소신을 지키면서 진료할 수 있고, 환자의 진료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곳을 찾았다. 환자에 대한 마인드와 서비스가 일치한다는 점에서 소울치과와 함께 하고자 했다”며 “소울치과는 믿고 같이 할 수 있을 곳이라 생각했다”고 소울치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.

또한 “환자가 어떤 진료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소통과 설명이 이뤄지다 보면, 환자 스스로 진료에 적극적으로 임하게 된다. 아무래도 환자와 소통하고 집중하는 진료가 나에게 맞는 것 같다”고 진료철학을 밝혔다.


- 17' 9. 14 치과의사신문 [포커스 온 뉴페이스] 중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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